먼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모터의 종류와 그 원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모터라 하면 보통 전기를 이용하여 회전운동을 만들어 내는 기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가 모터쇼라고 하면 자동차 전시회를 가르키는 것과 같이 넓은 의미를 갖는 경우도 있다. 가솔린 엔진이나 디젤 엔
모터의 대부분이다. [그림 1.5]는 이 모터의 외관을 나타내는 부분단면도이다. 그 극부분의 일부를 전개하여 모터측에서 본 그림을 [그림 1.6]에 나타낸다. 이 모터는 7.5˚스테핑의 2상 PM형 스테핑 모터의 예인데 회전자는 12극에 대하여 N-S극이 정현파상으로 분포하여 착자되어 있다. 고정자는 A상 코일이
모터의 원리는 일찍이 논의되었었다. 직류 모터의 혁신적인 특징의 하나는 분할링(sprit ring)이 각 주기의 절반마다 전류를 바꾸어 주어 모터를 한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한 모터에 자연적으로 교류가 사용될 수 없는지 궁금할 것이다. 사실 전기자와 장 코일이 직
모터는 rms전압으로 나타낸다. 벽 콘센트의 220volt는 실효값을 나타낸다.
- instantaneous power(순시 전력)
교류 전원에서 전압 v 와 전류 I의 곱이 순시전력 p 이다. v 또는 I가 0인 지점에서 p 또한 0이 된다. v와 i 가 모두 양 이면, p 또한 양이다. v또는 i 가 양이고 어느하나가 음일때 p는 음이다. v 와 i 가 모드